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북미 정상의 이름을 딴 햄버거가 등장했다는데
이 햄버그는 하노이 중심지에 있는 더티 버드(Durty Brid) 아메리칸 레스토랑에서 판매되고있고
이 레스토랑 주인인 콜린 켈리는 "북미 정상의 특징을 살려 햄버거를 만들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선 메뉴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햄버거이름은 '더티 도널드' 와 김정염 이고
더티 도널드는 레스토랑에서 이름을 따왔고,
김정염 버거는 김정은의 이름에 "맛있다(yummy)"는 뜻의 영어를 붙여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사진상으로 봤을땐 많이 느끼해 보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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