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골리앗으로 이름을 떨친 최홍만이 1년 7개월만의 복귀전에서 49초만에 KO를 당했는데~
올해 40인 최홍만은 자신이 건재하다는것을 팬들에게 증명하고 싶어함.
최홍만은 10일 (AFC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 12 에 출전
헝가리의 24살 다비드 미하일로프에게 49초만에 KO당함.
최홍만은 등장 만으로 주목을 끄는 선수인데 파이터라는 호칭이 무색해질 만큼
퇴보했음
언제까지 서커스 매치에 나설지 안쓰러운 마음이 먼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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