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가는길에 예쁜카페가 눈에 들어와 용문사 갔다가 들린카페
5월의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온것같아여.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사로잡은 앙증맞고 먹음직 스러운 "레드벨벳 머핀"
구름정원 다양한 빵들
카페에 들어가자 마자 고소하고 달달한 냄새~
빨리 먹고싶당.. 보자마자 식욕폭팔~다 먹고싶어.ㅋㅋ
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이미 동난빵도 있고 ~
한번쯤 와볼만한 특색있는 카페인데
가격이 살짝 비싸네요~ㅜ
3층에서 찍은사진
전경은 정말 끝내줘여~
주문한지 한참지나 나온 라떼 다식었어.ㅋㅋㅋ
직원이 바빠서 죄송하다며 직접갔다준다고해서 기다렸는데
또 까먹으셨다.ㅋㅋㅋ
따지기도 그래서 그냥마셨어여~
빵과 커피 같이 먹고싶었는데 따로 먹게됐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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