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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소지섭 61억 고급빌라 매입 신혼목적 아니다.

소지섭 조은정 한남더힐 신혼집?




배우 소지섭이 91평짜리 고급 빌라 '한남더힐'의 대형 평수 호실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소지섭은 지난해 11월 부촌으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습니다.





소지섭이 매입한 '한남더힐'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로
거래되는 아파트입니다. 소지섭은 해당 한남더힐을 매입하는데
든 비용은 61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지섭은 한남더힐에 중도금과 잔금까지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소지섭이 61억원을 주고 매입한 한남더힐의
공급멱적은 약 91평으로 전용면적은 약 70평입니다.



한남더힐은 대기업 오너 일가와 배우 안성기, 한효주, 가수 이승철,
방탄소년단 등의 거주지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관계자는 "소지섭이 결혼할 여성으로 알려진
분과 함께 집을 보러 다닌 사실을 잘 알고 잇다"라며 "대부분 중개업자들은
소지섭이 그 집을 신혼집 용도로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신혼집 용도라는 말이 전해지자 배우 소지섭이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소지섭의 소속사는 "연인 조은정과
함께 집 보러 다닌 것은 사실무근,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 뿐이다."라고 밝혔고 소지섭과 조은정 결혼설에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 소지섭 조은정 열애 17살차이
- 소지섭 조은정 열애 팬들에게 편지
한편 소지섭은 지난달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연예프로그램 리포터와 취재원으로 만난 뒤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소지섭보다 17살 연하입니다.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2014년 게임 전문 채널인 OGN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을 주로 다루면서 조은정은 '롤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연예인들 진짜 짱 부럽워여~